오늘의 올림픽

늘 이야기하지만, 제가 보는 경기는 모두 집니다.
때문에 저는 경기를 잘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오늘 봐버렸습니다.

여자 탁구는 정말 많이 안타깝더군요.
세트 스코어 3 : 3에서 무너질 줄이야.
그러나 우리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남자 탁구는 역시 오상은 선수.
백드라이브에서 한박자 빠른 공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존경스러워지더군요.

오늘 가장 안타까운 경기는 여자 핸드볼이었습니다.
마지막 노르웨이의 골이 득점으로 인정되버리는 바람에 지고 말았습니다.
비디오 판독을 보니 노 골이었는데도 말이죠.
그러나, 심판이 그렇게 결정을 내린 이상 어쩔 수 없는 거고, 아마 재경기는 없겠지요.
그래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국제 핸드볼 연맹에서 우리손을 들어줬으면 하는군요.

by 연천무 | 2008/08/22 00:46 | 잡다한 것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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