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삶

침울한 얼굴로 나온 그에게 여자는 물었다.

"시험 잘 봤어?"

쓴웃음으로 고개를 저은 그에게.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신경쓰지마, 밥 먹을래?"

그 모습에, 남자도 따라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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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자.
시험이든 뭐든, 옆에 누군가가 있기에 다시 웃을 수 있는 우리의 삶이죠.
그런 의미에서 A 누님, 오늘 진짜 누님 덕분에 웃습니다 그려.

by 연천무 | 2007/12/14 12:21 | └단문묘사 40제(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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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eEN at 2007/12/16 01:45
오오..? A..
Commented by 연천무 at 2007/12/16 11:49
ReEN님/아, 참고로 말하자면, 우리과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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