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선물

휘청거리던 그는 힘없이 문을 열었다.

"다녀왔습니다……."
"어서 와!!"

어두워야 할 곳에서.
사람들이 웃으며 맞이한다.
멍하던 남자의 얼굴에.
번지는 빛처럼 미소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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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자.
외로웠던 사람에게는, 소중한 사람들이 맞아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선물입니다.
이것으로 단문묘사가 끝났군요.
정리 포스팅은 따로 쓰겠습니다.

by 연천무 | 2007/12/19 15:09 | └단문묘사 40제(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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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eEN at 2007/12/20 01:14
오, 축하해!!!
Commented by 연천무 at 2007/12/20 11:48
ReEN님/감사감사. 늘 내 문장을 보느라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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